구미 인동 w성형외과에서했는데 미리말하자면 인생역전? 헤흐헤헤헤 시작하겠습니다. 나는 쪼금 개미 눈꼽만한 속상이있고 거의무쌍이였다 눈도 작은 그러나 마침내 중3겨울방학 쌍수할까말까 생각하다가 사촌언니도한다길래 나도 한다고했다...(심쿵심쿵.)수술대에 오른지 40분??50분만에 끝! 실밥도 삐죽삐죽 안 튀어 나올정도의 정교함 피멍도 많이 안들고 완전 맘에듬! 둘쨋날 되니 쫌 욱신거리고 오른쪽에 빨간멍이 쫌 들었음 이때까지도 무서웠다는..ㅠ
하지만!!걱정과달리 멍도 빨리 사그라들고 붓기도 어느정도잘빠짐(-붓기는 사람마다 차이가있다는거..!)거의 일주일??이었나 아무튼 쫌통통하게 나왔지만 완전 붓기 반으로줄고~~ 실밥 풀고 한두달 뒤엔 완전 거의 타안나겠다. 라인도 이쁘게 잡히고 원장님짱~~ 2.4일에 학교갔는데 티거의 안날정도 얘들도 다이쁘다면서 말해줌-^ w 성형외과 원장님 감사합니다.ㅠㅠ 완전정교하고 행사도 매달 많이하니까 가면 후회는안할꺼라구용~오죽하면 엄마,이모,사촌언니,연세 많은 외할꺼니까지!!!!!!!!!!!!!햇떠영
위에 사진 비포-에프터에요!! |